해인요의 작은 합 각면

조선의 미감을 주제로 식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릇을 연구하는 김상인 작가의 도자 브랜드 해인요는 2012년에 출발해 흙과 유약 형태의 실험을 통해 꾸준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작품이 아닌 생활 속의 그릇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한국 고유의 형태를 현대적  쓰임과 접목하여 전통성과 실용성을 담아낸 제품입니다.

소재 및 사이즈(cm)

도자기 / Ceramic

Ø 8 x H 6

사용시 주의사항

• 수작업으로 한 점씩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색상, 무늬, 모양, 크기 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오븐이나 전자 레인지, IH 쿠킹 히터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사용한 후에는 식기 세척기, 건조기를 사용하지않고, 부드러운 스폰지로 하나씩 정성스럽게 씻어주십시오. 또한,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철수세미, 연마제 성분의 스폰지 등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켜주시고, 수납시에는 강도의 차이 등에 의해 흡집이나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과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 숟가락 등의 물체로 두드리거나 문지르지 마십시오.
• 금이 가거나, 상처 등이 난 경우에는, 사용시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