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작가는 유리 블로잉을 통해 한국의 전통 기와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곡선미를 강조한 작업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선에서 느껴지는 정결함은 자연을 닮아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소재 및 사이즈(cm)

유리/glass

Ø 11 x H 6

사용시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수공예품이므로 모양, 크기 및 색상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현상이며, 하자품이 아니므로 교환이나 반품대상이 아닙니다.

• 열에 강하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거나 강한 충격을 가할 경우 파손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흠집, 울렁거림, 기포 발생은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교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